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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활★
추천 : 0
조회수 : 65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0/05/27 22:25:39
간단히 말할게요,
친구가 콩깍지가 씌었어요, 저나 다른사람이 보기에도 제 친구 이용하는거로밖에
보이지 않는데요.
3일만에 돈 14만원 빌려주고, 맨날 술자리 있으면 불러서 술값내라고 하고,
이용당하는 친구... 얼마전에는 열쇠까지 줬는데 빈집털렸답니다 -_-;;
신용카드, 현금카드 현금카드에 2만 5천원에 있었는데 그걸 또 5천원을 넣어서
빼갔다네요... 정말 짜증납니다. 제 친구가 바보같지만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서 말은 못하고
제 친구는 단단히 콩깍지가 씌였고...
이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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