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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74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마뎃쓰요★
추천 : 0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1 01:45:57
계란으로 바위쳐서 바위가 모가나서 정을 맞아 가루가될때까지 싸워야만
별일없으면 1번찍는 정치무관심층들이 '어휴 그래 불쌍해서 한번 찍어준다' 란 생각이 들 만큼 처절할때 겨우 간발의 차이로 이겼었는데
진짜 오랜만에 야당다웠는데... 이 모습을 항상 보고싶었던건데
김대중 노무현 이였으면 어떤결정을 내렸을까란 생각을 해보면 지금 중단하는게 옳은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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