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도 힘들때마다 그 경기를 보면서 힘을 찾곤 합니다.
절망적인 상태에서 그 경기를 보며 허영무는 저걸 견뎠구나 합니다.
그리고 결승전 마지막 경기에서 허영무가 카메라를 보고 주먹을 불끈 쥐었던 그 모습도 좋아합니다.
정말 허영무 선수 응원하는데
아 제발 잘해라 ㅠㅠ 요즘에 너무 많이 지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