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만나서 놀려고 오는건데.. 어째서 부산이나 다른 지역에서나 정모할때마다 이런걸로 난리죠?; 그냥 순수하게 사람만나서 인맥도 늘려보고 심심할때 연락해서 놀고 하는건데...
예전에 누구신가모르겠네요 여름에 부산MT를 했었습니다. 저도 거기 참가했었지요. 그때 아침에 미리 몇명이서 모여서 장보러가고 그랬는데 문자가 왔었다고 하더라구요 MT에 온다고 했던 사람이라던데 내용이 'MT에 여자있나요?' 였던거같네요. 문자 내용만봐도 좀 그래서 없다고 답장했더니 그뒤에 답장도 없고 MT에 오지도 않으셨다고...
놀려고 하는건데 왜 여자를 찾으시죠? 여자 있으면 뭐할라구요? 꼬셔볼라고?
너무 의도적으로 그러지 마세요 -_- 만나면서 친해지다가 어 괜찮다 싶으면 뭐 이어지거나 하는거지 들이댄다고 좋아하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