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overwatch_67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이내냥이
추천 : 1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08 00:27:00
초반 그룹은 좀 고달픈 시련을 겪었다면..
마지막 그룹은 힐링을 저에게 안겨줬습니다.
특히.. 연승을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나름대로 재미를 찾고자 6메이.. 6루시우를 행해주신
우리 그룹님들 덕분에 정말 1년여만에 정말 즐거웠습니다.
최근 1년동안 그렇게 웃어본적이 없었는데...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납치할 생각이니
다른 그룹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워낙 오유가 사람이 많아.. 그 바램은. 그저 바램으로
오늘의 오바워치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여러분..... 고오오급 시계가 아니더라구요.
고오오급 오락실이더라구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