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소견이지만.

 

정치란 밝은 곳을 더 밝게 비추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곳을 밝게 비추어야 하는것이 정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정연설을 듣고 나니 바로 이분이 보고 싶더군요.

프롬프터도 없이 자신의 소신을 있는데로 말씀 주셨던 분.

급 그분이 더 그리워지네요.

 

프롬프터 없이는 아무것도 읽을수 없는 어떤분과 심히 비교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