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옷 잘입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옷을 좋아해서 자주 사는편입니다
수시로 옷 구입을 하는데..
이뿌고 저렴한옷을 득템하는것도 중요하고
자기한테 잘 맞는 색상에 디자인옷을 득템하는것도 좋지만요..
전 옷살때 이런 생각을 하고 옷을 맞쳐보고 구입하고 합니다
기존에 제가 입는 바지나..자켓 셔츠 기존에 제가입는 옷에..매치가 되는것부터 생각을합니다
문턱대고 너무이뻐서 구입해서
집에갔는데..어쩔때보면...받쳐입을 옷이없음..
셔츠나 자켓이 너무 이뻐서 삿는데..
받쳐입을 바지가엄음...
그럼 또 바지구입해야하고...
반대로 반지랑 상의 이쁜거를 구입해서..
한벌로 정말 이뻐서 집에와서 입어보니..
받쳐주는 신발이 없다는거..
전 그래서...지금도 그렇지만..
항상 니트나 자켓살때는..항상 제가 보관중인 옷중에서 받쳐입을만한 옷이 있는지부터..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머리속으로 대충 코디해보고
" 아 이렇게 입으면 갠찬겠다 " 싶으면..구매하죠
예전에는 무턱대고..이뻐서 구입하니깐..
받쳐줄 옷이 없어가...돈이 중복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저만..이런생각하고 옷사는건가요 ㅡㅡ?
다들 그러시는건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