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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48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HBqZ
추천 : 13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4/27 22:14:39
때는 7살...성에대해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파워레인져 좋아하는 어린 소년이엿음
포경을 한지 얼마안되어 난 혼자잇을때나 심심할때
내 똘똘이를 자주 지켜보고 신기해서 만져보기도함...
근데 그걸 쑤욱잡아댕기니 살이 잘 늘어낫던 어릴적엔 살에 파묻혓음...
그리고 손놓으면 다시 쑤욱...
난그걸 엄마한테 보여주면서
"엄마 이거봐!!꽃이피어요!!"....
엄마는..그냥 웃엇던걸로 기억...
아직도 엄마가 그걸 떠올릴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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