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그랩 사건에 대한 저런 치졸한 해명은
윤그랩 사건을 보는 국내언론과 국민들의 시선을
이전에는
미시usa 와 윤창준
곧 미국 vs 한국 이 아니라.
국내의 청와대 관계자간의 분란으로 물타기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 자기 식구끼리 싸움으로 물타기 하는것입니다.
항상 그랬듯이
아마 .. 이남기와 윤그랩 그리고 기자들간의
서로 누구 주장이 맞다로 끊임없이 대서특필되면서
미국현지 언론의 발표에 국내의 관심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개수작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