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타가 펜더 스탠다드 스트라토인데
S급 중고로 거의 새거 110만에 사왔는데
쭉 안쓰다가 1년만에 팔려고 하는데
제가 다루는게 서툴러서 헤드부분하고
바디에 텐트라고 하나? 조금씩 박았는데
헤드부분은 결 따라 5미리정도 얕게 파였고
바디는 세운 채로 너무 세게 놔서 페인트에 금이 갔는데
자세희 안보면 티가 안납니다
100만원 정도에 팔고싶은데 가능 할까요?
아니면 어느정도까지 내려야 할까요?
위에 두 사진이 상처부분.. 사진ㅊ처럼 거의 티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