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둘째를 들여와 다행히 합사는 성공적으로 이루어져가고잇는데요 문제는 화장실이네요.. 왠만하면 1묘당 1화장실을 쓰고싶게하고싶으나 놓을자리도 없고 정 안되면 1묘당 1장실 해주겟지만은...
혹시라도 같이 화장실안쓰는게 개묘차인가요 아님 특성상 아예 같이 안쓰는건가요? 화장실모래도 이참에 사막화방지 겸! 첫째 코에 병원가도 별처방없는 습진성 곰팡이같은게 그 화장실모래때문이라는 말도 주워들어서 우드펠렛으로 바꿔주고잇는데 확실히 질감도 다르고 영 쓰던것과 다르다보니 둘째는 아예 방바닥에 펑펑 싸고 첫째는 그냥 참다가 못참을때 겨우가서 싸는거같아요ㅜ 일부러 적응하라고 모래 9:우드펠렛1 비율로 점차 우드펠렛 비율을 높히려고햇는데...
혹시 이게 적응가능하게끔 노하우 있으신 집사님계신가요.. 이게 아예 개묘차로 적응불가하다면 그냥 모래사야겟지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