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200년전 영국에서 시작되지 않고..
하나의 글에 남겨진 댓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래실 5.5의 색상이 무지하게 궁금하던 저는 뷰게에 질문글을 남기게 되었고..
(메일 주소가 있는 댓글이라 삭제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자상하셨던 새벽에구름님의 은총에 힘입어.. 5.5 소분나눔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__)
그래서!! 내친 김에!!!!!
갖고 있는 파운데이션 색상을 모조리!!!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록>
1. 에스티로더 퓨쳐리스트 쿨바닐라
2.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쿨바닐라
3. 미샤 M 매직 모이스쳐 쿠션 23호
4. VDL 퍼펙팅 래스트 A03
5.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4.5
6. 아르마니 래스팅 실크 5.5
(비교가 되시라고 대중적이라 생각하는 미샤 M 매직 모이스쳐 쿠션 23호도 같이 넣었습니다.)
※조명도 켜고..선명도도 높이고.. 최대한 발색과 비슷~하게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만
폰 카메라의 한계와 기술 부족으로 실제 발색과 차이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두 사진이 개중에 가장 정확하게 잡힌 사진입니다.
아래 사진의 5.5는 조금 더 어둡게 나왔습니다.
사진 찍느라 시간이 조금 지나니 래실 주위로 저렇게 유분인지 수분인지가 흘러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래실이 처음 바르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더 어두워진다는게 생각나
다크닝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중간 색상이 바른지 1시간 정도 지난 후의 색상이고
위 아래가 각각 새로 바른 사진입니다.
사진이 전체적으로 좀 밝게 나온 감이 있네요!!!!!!!
신기하죠? 신기하죠? 신기하죠?
.....
네..암튼.. 이렇습니다..
파운데이션 고르실 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용 B컷 사진◎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33 MB
*질문환영*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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