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은 대부분이 성공율이 한 80% 정도 보일때쯤 팍 밀고 들어가는듯 하다면
중국팀은 대부분 성공율이 한 40% 정도만 되어도 과감하게 뛰어들고 성과내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4경기도 솔직히 보면서 내내 조마조마 했거든요.
그래서 SK도 급한 마음이 드니까 확실하지 않아도 자꾸 다이브 하고, 그러기도 하고
합류할때 갈리오궁이나 텔 합류가 한타이밍 느린것도 중국팀의 템포가 한국팀들과는 다르게
조금 빠르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5경기 SK가 잡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