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귀신을 본게 5살때 

어떤 어린 여자귀신 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그쪽이 우리 외갓집쪽

산이였어요 그런데 몇년후에 저희

작은 이모가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집을 버릴수 없으시다고 작은이모부

이모 친척누나 이렇게3명이서 사셨는데

명절만 되면 그쪽에서 모여요

그런데 저희 외할머니 집이 넓은데 방이

1개에요 거실+방 그 집이 40년 되서

옛날식이 였나봐요 그런데 무서운건

불다끄고 잠잘때 되면 새벽2시?

저하고 사촌누나는 얘기하느라 않자고

있는데 갑자기 강아지들이 막 짖어여

5마리 있는데 5마리가 다짖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거의 새벽 1시되면

계속짖어요 쫌 이상하더라고요

누나한테 물어보니 매일은 아니고

가끔씩 저렇게 다들 집들어오는 길보면서

짖는다고 한곳만 보면서 한번은 저희

이모부가 그만짖으라면서 밖에나왓는데도

계속 짖더라고요 그러다 5분 정도 후에

그만둠 이거 령을 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