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의 입고 수월평원을 달리던게 바로 어제였는데 오늘 들어오자 마자 깐 화수분에서 드디어 천상선녀가 뙇!!!
피방 유저는 그저 기쁨의 눈물을 흘립니다...ㅠ.ㅠ
정말 화수분 쿨타임때문에 하루에 한번씩 밖에 못까서 넘넘 답답 + 짜증으로 컴터를 하나 구입할까 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도 안나오면 진짜 컴터 바꾼다 라는 마음으로 화수분을 깠더니 뙇!!!!!!!
저 컴퓨터 사지 말라고 nc가 은총이라도 내리나 ㅋㅋㅋㅋㅋ
암튼 천상선녀 입혀놓고 눈누난나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이제 다음 목표는 천명의다!!
그나저나 눈동자를 너무 크게 만들어 조금만 방심하면 사시가 되어 버리는 제 캐릭터 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