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버스 종점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안타까운ㄱㅔ 카메라가 후져서ㅠㅠ 촛점도 흐리고ㅠㅠ 어케찍어야할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엉엉
근데 그래도 나름....? 분위기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사실 그 달 자체가 분위기있었어요ㅋㅋㅋ
지갑 잃어버려서 분실물센터갔다왔는데 좀 늦게 출발했더니 가니까 저녁ㅋㅋㅋㅋㅋㅠㅠㅜ 근데 그 주변에 산이있어서 달이 참 예쁘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찍었어요
이건 버스타러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 어째 시간 순서가 뒤바꿔졌네요ㅋㅋㅋㅋ
바람따라 막 흔들리는게 예뻐서 찍었어요. 근데 바람 완전 칼바람ㅠㅠ
사진 이것 말고 더 있는데 뭔가 저번에 올린거랑 좀 비슷비슷한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여튼 오늘은 끝! 오옹 사진찍는거 완전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핳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