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만화인데 감동적인 스토리엿고 아직 완결은 안 났을 거에요
한 개구쟁이남자아이가 있는 초등학교에 듣지 못하는 여자아이가 왔어요
그 여자아이는 듣지를 못해서 말을 잘 못해요,
그래서 수화로 대화를 하고 스케치북에 글씨를 써서
대화를 합니다.
그 개구쟁이남자아이는 여자아이를 왕따시킴니다. 그러다가 그 여자아이의 보청기를 고장내서 학교에 문제가 되고
여자아이는 전학을 갑니다.
훗날 고등학교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마주칩니다.
남자아이는 그 여자아이를 괴롭힌걸 후회하고 있엇습니다.
그래서 여자이이와 마주치자 남자아이는 수화로 말합니다.
"내가 너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여기까지 생각나네요..
꼭 제목좀 가르쳐주실수 있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