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버 끝냈다고 오는 분들은 오지 마세요~
냄비들 필요 없습니다.
비판과 표현은 자유롭게 할 수 있죠.
하지만 말이죠.
필리버스터가 테방법을 저지한다의 목적으로 이루어진게 아닌건 아시죠?
결국 통과는 될겁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그리고 행동 하나하나에 자신의 스탠스를 바꾼다?
개인적으로 자신이 무엇을 추구하는지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억울하다면 힘을 더 실어주세요. 궁극적으로는 그게 정답이니까요.
필버동안 시원했고 그 발언들을 실행할 수 있는 사람들을 좀 더 응원해야겠다~ 좀 더 힘을 실어줘야겠다~ 그게 정답이라고 보는데 말이죠.
그렇지 않은 냄비들은 정의당에서 그다지 환영받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