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분기 애니가 참 많더라고요
절원의 템페스트
(결말이 좀 다소 허무하긴 해도 스토리 짱짱맨~)
사이코패스
(아직도 여운이 남는다는..)
로보틱스노츠
(호불호가 많이 갈렸지만 본인은 제일 재밌게 본 작품)
신세계에서
(사이코패스랑 투톱으로 ㄷㄷ멘붕 그래도 여운 찡)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나나미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퓨ㅠㅠ픂)
증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싶어
(항마력 기르는 만화..ㅋㅋㅋ)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노코멘트 모모찡)
오빠지만 사랑만 있다면 상관없잖아
(오프닝 캐리)
대충 이정도 봤네요...
여러분은 어떤 언제 어떤 애니가 여운이 남으시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