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탈도 박혀 있고...
이 후회와 쾌감이 수없이 교차하는 기분...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기분으로 파운더릴 질렀는데
그냥 3, 4달러만 해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기분이 자꾸 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