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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으로 피해본 인물 중 또다른 놈은 바로 변모놈
게시물ID : humorbest_675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inch
추천 : 95
조회수 : 422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11 22:59: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11 16:36:02

박근혜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윤창중을 청와대 대변인으로 고수 할 때.

그 때 신천지당도 반대했었습니다.    이유는 하나.    물어뜯는 개를 왜 집 안까지 들이냐는 거였죠.


윤창중은 물어뜯는 개에요.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신나서 짖고 물어뜯는 개.    근본이 천하디 천한 개입니다.

그런 개를 집 안에 들인다는 거.     이건 시한폭탄 안고 사는거나 마찬가지거든요.    사람새끼가 아니라 개새끼니까요.


결국 윤창중은 일을 냅니다.    사실 윤창중은 잘못 없어요.    개새끼가 개새끼처럼 행동한 것 뿐이죠.

잘못은 박근혜에게 있습니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개새끼를 집안으로 들인 박근혜.


이걸로 박근혜는 뼈저리게 깨달았을 겁니다.

원래라면 영어 잘하고 옷 잘입는다는 칭찬일색이었어야 할 여론이 윤창중으로 가득 차 버렸으니까요.

영어, 패션은 고사하고 아예 박근혜의 방미 그 자체가 묻혀버렸죠.     자신이 집안에 들여놓은 개 한 마리 때문에.

신천지당 또한 뼈저리게 재확인 했을 겁니다.    개새끼는 역시 개새끼라는걸.   



최근에 윤창중보다 더 발광을 하는 개새끼가 한 마리 있죠.       바로 변모놈.

신천지당이 던져주는 뼈다귀 받아먹으면서 짖고 물어뜯는 개.          윤창중은 바로 그런 동족의 앞길을 철저하게 막아버린 겁니다.

물어뜯는 개에겐 뼈다귀만 던져줘야지 절대 집 안으로 들여선 안 된다는 전례를 남겨버렸어요.



이에 변모놈은 어떻게든 윤창중 살려보려고 발악하는데..    안 되죠.

만에 하나 윤창중이 무죄로 판결난다해도 박근혜와 신천지당은 윤창중 가만히 안 둡니다.

방미, 영어, 패션.

원래라면 박근혜 신격화 작업 할 이슈들을 개새끼 하나가 말아먹어놨으니 신천지/박근혜에겐 그거야말로 진짜 쳐죽일 죄인거죠.



윤창중은 무조건 죽습니다.    그 여파로 같은 개새끼인 변모놈도 이제 영원히 메이저로 나갈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고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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