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엔 일베가 지금만큼 커뮤니티 비이용자들한테는 잘 알려져 있지않아서 일어난 헤프닝인거같아요 엠비션이 "운지" 발언해서 일`베충 논란있었던걸로 기억하는대 비슷한 시기에 제 지인중에도 운지가 그냥 점프했다정도로 알고있어서 제가 설명한 이후론 안썼던 기억이 있어서 댓글 적었어요
엠비션이 12년도에 그런 드립 쳤었는데 그게 일베용어인지 모르고 썼고 반성하고 앞으로 그런일 없도록 하겠다는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사과가 본심이 아닐것이다 일베드립이 실제로 모르고했을것이다 로 나뉘어서 싸움도 종종 나고 그랬는데 그뒤로는 특별히 문제되는일이 없었죠 저는 그때당시 일베드립치는 천상계 고인물들이랑 맨날 놀다보니 뭔지도 모르고 했다고 봅니다.
//오늘의발견 저도 엠비션 사건 터졌을때 제 지인일도있었지만 프로로썬 좀더 조심했어야했다고 생각하고 그후론 엠비션에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5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프로씬에있고 그후론 논란이 없었던점에서 제기준으론 아 이 사람은 진짜 무지해서 썼나보다 판단한거구요 칸 과 뱅은 사과문이후로 시간이 그렇게많이 흐르지않아서 보류이구요
//기계과6학년 님이 엠비션이 일'베충이라 생각하든 말든 전 제생각을 말씀드린거고 님이 엠비션이 일,베충이라고 생각하시는거야 제가 머라하는것도 아니고 머라할것도 아닌거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의견을 말해주세요 순진하다느니 회로 터진다느니 비아냥대지 마시구요
아 엠비션을 쉴드치는건 잣대가 다른게아니라 여지를 준다고생각합니다 뱅이나 칸이 1~2년이후에도 계속 좋은행보를 보이면 백인분, 패드립퍼 낙인을 지울수있는 여지요 칸은 패드립 수위가 너무높고 횟수도 많고 뱅은 실력으로 보답하겠다고하고 페이커가 통곡의 눈물을 흘리게 했으니 괘씸죄가 추가되어서 그 기간이 더 오래걸릴거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