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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부귀영광을 누리자고...
게시물ID : gametalk_67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웃ㅈr
추천 : 3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4/22 16:13:24

... To the moon이라는 게임을, 친구한테 추천을 받앗습니다.

날이 밝앗습니다.


오늘 학교 자체휴강해버렷습니다.


여운이 안가십니다.


...어떻게...하죠...


지금 완전 찌질해진 감정을 어떻게 추려야 할까요...

이 나이 되도록 이렇게 울은 건...정말 오랜만인거 같아. 괜시리 부끄러워지네요


에잇 두꺼운 이불 펴놓고 자야겟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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