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제대로 이겨 본적도 없고  여당이랑 언론들 이 짜고 계속 공격해 대고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분탕질 치러 오는 사람들 한테 선동 당해서 분열되고 서로 싸우고  소모적인 논쟁만 하죠 

그속에서 어떻게든 악법들 저지한다고 종편법 저지한다고 몸싸움까지 하면서 저지 하려고 했던 야당 의원들 한테 돌아온 시선은 무관심과 질타 비난 같은거 였죠 

강기정 의원이 눈물 흘린거 보셨죠? 의원님이 무엇보다 슬픈건 자신이 벌금 받고 그런것 보다 사람들의 시선 지지자들의 바뀐 시선이었을겁니다 

이제 우리도 좀 똑똑해질 필요가 있어요 분탕질 같은거에도 안당하고 좀 소모적인 논쟁은 피하도록 하구요 또 야당좀 믿어줍시다 

이번에 철수가 분탕질 제대로 쳐놓고 가서 어떤 의미에서는 무능한 의원들 구태의 정치를 하는 의원들은 거의 떨어져 나갔잖아요 

이제 좀 믿어 주고 힘을 실어 줍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