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원했던 필리버스터의 마무리
게시물ID : sisa_675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늩의유머
추천 : 5
조회수 : 37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01 06:39:28
3월 9일 회기가 끝납니다. 세계 최장의 필리버스터로 기록됩니다. 
민주당은 다음 회기가 시작하기 전까지 장외로 나갑니다.
국민에게 테러법의 해악을 이야기합니다.
국민의 시선을 표결현장으로 향하게 합니다. 외신도 오면 더 좋습니다.
야당의원 전원이 반대투표를 합니다.
노무현 찬핵때 유시민이 하던 것처럼 눈물로 반대투표를 호소합니다.당연히 표결에 집니다.
 그리고 의석수가 없는 야당의 무력함을 호소합니다.
그리고 며칠 후 총선

내 뜻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그냥 한 유권자의 상상이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