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질꺼 알앗습니다. 하지만 난 당신들이 지더라고 옥처럼 부서지며 멋지게 패할줄 알앗습니다 내나이26 아직 어리면 어리다고 볼수 있고 갓 사회 초년생 난당신들이 질걸 알앗지만 우리 가슴속에 희망을 외침을 전달 하기 위해 시작 한거인줄 알앗습니다. 이게 뭡니까? 당신들은 영웅이엿습니다. 너무 슬프고 짜증납니다. 가려면 끝까지 가셧어야 합니다 . 도망치지 말고 끝까지 당당하게 의석이 부족하지 가오가 부족한건 아니엿잖습니까? 이젠 꼬랑지 말고 도망가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비공감 욕 다 달게 받겟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