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눈동자,모래시계등 대작드라마가 솟아지던 시기를 지나

 

아내의유혹 이후로 막장전개가 아니면 사랑사랑사랑

 

이드라마 저드라마나 그게 그것인거 같고 자연스레 안보게되던.

 

그나마 한국드라마에서 주로보던 사극... 요즘 역사왜곡에 판타지화가 되버림

 

그리고 우연히 접한 워킹데드이후 미드만 계속보게 되네요..

 

(요근래 부모님께서 보시던 왕가네,오로라공주 한번 봤는데  뭐이딴 드라마가 있나 생각이 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