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내용이 제가 꿈속에서 남자친구랑 있었는데 (처음이 잘 기억안나요) 남자친구 집에 귀신이 쓰이게 됐어요 무슨 가게?? 이런데서 바코드 찍는 느낌나고 그래서 제가 귀신없애주려고 굿이라고 해야하나 그걸 하려고 가게에서 밥그릇세개를 샀어요(샀는지 어쨋는지 제옆에 있었음) 그리고 남자친구한테 전화를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그래야한다 했더니 남자친구가 화를 냈던거같아요 안한다고 하면서 근데 그 굿을 그 밥그릇이 바코드 찍는거 잇잖아요 계산대에 손으로 들고 찍는거말고 계산대에대가 대는거 거기 위에 놓여있는데 밥그릇이 점점 그안으로 빨려들어가는거에요 (마치 늪에 빠지듯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그릇의 바닥에 바코드가 찍혀잇는데 그게 없어지기 전에 얼른 바코드를 찍어서 굿을 해야해요 근데 남자친구가 허락을 안해서 못하고 있고 쩔쩔매다가 꿈이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