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67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지수★
추천 : 11
조회수 : 52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4/07/01 21:37:05
안경을 쓰고 다니면 어렸을 때나 커서나 항상 듣는 말이 있었다.
그 말을 할땐 안경을 벗기고 한 1~2m정도 뒤로 가더니 손가락을 약 3개정도 치켜올리고 말한다
"야 이거 보이냐? 몇개냐?"
....
무슨 맹인이 돼는 듯한 기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