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120분을 다 액션으로 채우는게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토리가 형편없엇음
120분을 다 액션으로 넣는 것은 조금 지루 할 거라 생각이 들지만 서도 매드맥스를 생각하면 그렇지도 안을 것같음
스토리는 이미 유명한 영화의 스토리가 여기저기 섞여있음 이것을 맛있게 섞으면 좋은 음식이 나올 것 같지만
현실은 그냥 개밥임
사실 액션씬도 저는 별로였음 액션 자체는 좋은데
첫 씬에서 몇 수십명과 싸우는데 앞뒤로 둘라 쌓였는데도 앞에놈을 찌르면 뒤에 애들은 친절하게 구경하고있음
그리고 그 몇수십명을 큰 상처없이 해치웠는데
나중에는 이름없는 조연1에게도 힘들어함
그리고 이상하게 배우들 연기가 너무 힘이 들어갔다고 해야하나?
하균이 형은저 연기 잘하죠? 라고 말하고 싶은 듯한 연기였고 성준씨는 90년대 연기를 하심 뭔가 어색함
김옥빈씨와 조은지씨의 연기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