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 쓰겟음. 신호 대기중 뒷차가 나를 박음. 아져씨가 내리시더니 나한테 돈 현금으로 한오만원 줄테니 끝내고 가자고. 아침 출근 시간이라 나는 돈 받고 합의 할 생각 없다고얘기하고 그 사람 전화번호 받고 출근. 회사에 와서 보니 너무 어이가 없음. 괜찮냐고 묻지도 않으셨고 돈오만원 딸래미 용돈주듯 넘길려고 하는 행동에 화가남. 보험 설계사가 나 아는 지인이라 물어봤더니 보험 접수 해달라고 요구 가능하다 함. 나는 아져씨에게 보험을 접수해야하는데 이아져씨는 돈주고 치울려고 함. 이럴때 내가 할수있는게 뭐있음?
아. 참고로 나는 좌회전차선에 가장 앞에서 있었고 정지선도 지키고 서 있었으며 내 차에는 나랑 울엄마랑 둘이 있었음, 내차는 모닝. 그차는 한 5톤트럭정도 되는 차. 약간 경사면이였음. (내생각인데 아져씨 중립놓고 브레이크 안밟고 미끄러 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