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eve

슬픈 나에게 소리 없이 다가온 그대는 아픈 내안을 기쁨으로 채워준 그대는 지금 내 앞에 눈이 부신 그댄 나의 Paradise 지친 마음을 일으켜 나를 날게 할 Paradise 소리 없이 다가와 내 두 눈을 멀게 한 그대라 해도 마냥 좋은걸 난 이대로 행복한 걸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 그려보면 언제나 꿈꿔오던 아름다운 나만의 풍경이 돼 그렇게 내안에 그대란 날개를 달아 저 멀리 jump to the sky jump to the high away 우리만의 Paradise 그대를 만나 변해가는 모든 게 Paradise 우리 얘기로 눈이 부실 미랜 나의 Paradise 많은 눈물과 아픔 모두 견뎌내고 그댈 만났기에 너무 좋은걸 난 이대로 행복한 걸 그래 나에겐 그대란 희망이 있어 서러운 지난날들 사라지고 밝게 빛나고 있어 이렇게 내안에 그대란 날개를 달아 저 멀리 jump to the sky jump to the high away 우리만이 알고 있는 paradise 그렇게 내안에 그대란 날개를 달아 저 멀리 jump to the sky jump to the high away my paradise 그래 나에겐 그대란 희망이 있어 서러운 지난날들 사라지고 밝게 빛나고 있어 그렇게 내안에 그대란 날개를 달아 저 멀리 jump to the sky jump to the high away 우리만이 알고 있는 paradise -------------------------------------------------------------------------------------------------- 분위기도 밝고 가사도 좋은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