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원래 사람이 저런 거에요??ㄷㄷ 아니 상황이 자기가 징징거리며 치댈 상황도 아니고 임시완이 연기에서 자기보다 위인 건 누가봐도 부정못할 상황인데 왜!!!!!왜 저기에서까지 억지부리면서 질투쟁이 컨셉인지 진심인지 되도 않는 억지를 부리는 거에요.. 자기 연기 알려준다고 연기자 선배까지 불러다 앉혀놓고 버릇없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어요 암만 컨셉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무슨 열살 어린애도 아니고 밑도 끝도 없는 투정에 되도 않는 질투심에 무서워요 너무하세요하면 돌봐줄 줄 아는 건가 왜 저리 투정부리는 건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20대 후반에 저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