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특집 하나로 지금 불필요한 잡음이 몇 개인지....
박명수 가발 가게
정준하 치과 지인
광희 태도 논란
셋다 불필요하고 일부에서 공론화시키는 분위기인데
정작 불필요한 잡음 만드는 사람들은 그걸 인식을 못하네요.
무한도전은 끝까지 보고 싶은데
무한도전 무슨 특집 할 때 마다 이렇게 분란 만드는 사람 때문에
웃고나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 집니다.
오늘도 추격전 끝나자마자
경찰들 나왔다고 불편하다 외치는 사람들이 나와 그럼 그렇지...했는데
뜬금없는 태도 논란
전 광희 관심 없는 사람인데
오유 들어올 때 마다
무도 게시판에서 너무 심하게 잡으니 오히려 반발감이 생겨 글을 남기게 됩니다.
까메오로 욕 먹었던 길이나
군입대전 모든 걸 놓았던 전진도
이정도 가지고 까이진 않았는데 말이죠.
저도 이 글 올리면 광희빠 나왔단 소리 들을 것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