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상에서 하는 일조차도 사소한 일이건 큰 일이건 뭐 작은실수가 많건 적건 그건

용납이 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러서 그일 전체를 그르쳐 버리는건

절대 용납을 안합니다. 근데 하다못해 제가 직접하는 일은 아닐지라도 중대한 나랏일일진데

괴상한 논리를 펴며 거기에 당당하게 고개 빳빳이 쳐들고 댕기면서 일을 그르치고선

"우리가 이길수 있게 표나 많이 갖다바치세요 뿌잉~" 이지랄떠는 태도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지새끼들이 지금 무슨짓을 했는지 알기나 하고 그러는걸까... '도의적'으로 옛날같았으면

일 망친새기들 자결이라도 했어야했어요.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서 일말의 책임 내지는

죄값도 치르지 않으면서 총선이기게 도와달라? 사이코패스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