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가는 사람이 생겼는데...학창시절에 좀 심하게 놀았습니다.
선배한테 돈 모아서 바치고...후배들 집합시켜서 패고...중학교때부터 흡연에...뭐 기타등등
지금은 안그래도 과거가 계속 거슬리는건 제 성격상 어쩔수 없나봐요.
극복을 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맘을 접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