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우매합니다. 필리버스터 중단 이유 같은 거 언론에서 야당입장으로 잘 설명해줄 것도 아닌데 일일히 이해하고 공감하고 믿고 따라줄까요?

야당이 이렇게 전국민적 관심을 받은 적이 언제있기나 했었나요? 그런데 별 큰 이슈도 없이 내용없는 속보기사에 중단한다고나 써있고... 이런 상황에서 기자회견하고 마지막 주자 올라가서 눈물오 호소한다고 언론에서 대서특필해주고 감싸주나요? 

역풍은 필리 중담의 역풍. 더불어가 받을겁니다.

콘크리트가 되어달라고 호소한다고 중도층이 콘크리트가 될까요? 더불어 의원님들 잘생각하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