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눈팅 4년만에 첫 글을 쓰게 되는 유부남입니다 ㅋㅋㅋ
각설하고 냥이들 소개부터 해드릴게요^^
며칠전 저희집 냥이가 꼬물이들을 득했습니다.
이아이가 아빠냥이 아키 구요~(스코티쉬 스트레이트) 성격은 엄청 소심합니다 ㅎㅎ
이아인 엄마냥이 미키 구요 (스코티쉬 폴드) 성격은 다들 아시는 개냥이..ㅎㅎ사람을 엄청 잘따릅니다.
위에사진은 와이프가 놀아주다 지쳐서 쉬는 모습 ~~
이렇게 장장 8개월 같이 키우다? 보니 드뎌 어여쁜 아가들을 보게되었습니다.
꼬물이들 사진 투척~~~~
이때가 2일차인데 좌 둘째 우 첫째 상 막내 하 셋째 ㅋㅋㅋ엄청 작죠? 냥이 꼬물이들이 생각 보다
작아서 놀랬어요 아 !! 넷째 낳을땐 엄마냥이가 지쳐서 제가 대신 양수막?찢어주고 호흡넣어주고
맛사지 해주고 했네요 그래서 애착이...ㅎㅎ
얘는 첫째 ~~!! 저 분홍젤리 너무 좋네요 하....ㅋㅋㅋㅋ
셋째는 고이자는 중!!!너무작아서 만지기 에매합니다 ㅎㅎ
자...잠깐 중간에 스파이가...ㅋㅋㅋ
모성본능 때문인지 자기 꼬물이들 다 포개 감싸안고 젖맥이고 핥아 주고 정성이 여간 아니네요~~
첫째가 사진기를 아나봐요 다른애들은 젖먹기 바쁘네요 ..
아가들이 아직 어려서 사진을 많이 찍을 수가 없네요
나머지아이들은 조금더 자라면 올리도록 해볼게요
오유횽누님동생님들 !! 모든근심 걱정 잊으시고 오늘도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