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첫 신고자는 인턴과 한 방 쓰던 여직원 … 갑자기 사직
게시물ID : humorbest_676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체이탈가카
추천 : 142
조회수 : 10412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13 08:57:23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13 08:17:09
대통령 방미 행사 함께 지원업무 하소연 듣고 경찰에 직접 전화신고
교민사회, 윤창중 회견에 분개 “사죄·자숙하는 모습 보여야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13030108151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미국 워싱턴 경찰에 최초로 신고한 사람이 피해자인 인턴 직원의 친구가 아니라 호텔방을 함께 쓴 워싱턴 한국문화원 소속 행정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직원은 사건이 커지자 돌연 사직했다. 한국문화원으로부터 사직 압력을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문화원은 주미 한국대사의 지시를 받아 대통령의 방미 행사를 지원해왔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