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는 친목질 이전에 그냥 관심병에 걸린 아이입니다.

(육체적 나이를 따지기 이전에 하는 짓이 아이니 아이라고 할 밖에요)

 

오유채널은 과거 친목 시절의 OU채널과는 다르게 "하나님 왔어요" 한다고 해서 "하나찡 왔나용?" 이런 반응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목사 이녀석은 대신 "아 좀 꺼져.", "관심종자 ㅉㅉ"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한마디씩 해주는걸 즐기는 것 같더군요.

 

패댁이는 그래도 최소한의 이성이란게 남아있는지 최근에는 통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지만(부캐로 숨어서 활동할 수도 있겠지만 그거야 뭐...)

목사 얘는 그냥 현실에서 못 받는 관심을 오유채널에서 받으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런 애들은 아무리 타이르던 윽박지르던 정신을 차리게 하긴 힘들고요, 벌레나 다른 관심병 걸린 환자들과 같이 철저한 무관심이 답입니다.

채널에서 저 놈의 "하나님 왔어요" 보시면 그냥 목사 차단하고 신경을 끄세요. 혹시나 오유팟이나 내전에 끼어든게 보이면 목사를 모르는 분에게

저놈은 차단하시라고 알려드리면 될 것 같네요.

 

목사때려잡는하나...

자기가 사람들에게 차단당한걸 알면 몇 분 떠벌거리다 도망치는 베충이만도 못한 놈이긴 하지만, 그만큼 이런 녀석한테 신경쓸 필요는 없습니다.

벌레만도 못하고 더 독하다곤 하지만 오유 채널 사람들이 차단과 무관심, 무대응으로 일관하면 언젠가는 박멸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