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부로 저는 남윤인순의 퇴출 이전까지 문재인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이외의 다른이에게는 그 어떠한 표를 주겠다는 의사가 아닌, 이번 국민경선 투표부터 포기하겠습니다.
또한 김경수 대변인의 두드러지는 표심 이탈이 없다는 말이 크나큰 실수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행동하겠습니다.
차단하고 싶으시다면 저를 신고하세요.
그 신고조차 받아들이고, 차단도 받아들이겠습니다.
대의 민주 정치란 나의 뜻과 이익을 대변하는 자에게 나의 권리를 양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