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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5되면 생징에 대한 룰변경 있었음 좋겠다
게시물ID : thegenius_67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리개나리
추천 : 0
조회수 : 15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8/30 12:13:05
시즌2에는 불멸의 징표라는 아이템이 도입. 덕분에 메인매치때문에 묻혔지만 이두희와 이상민의 낚고 낚는, 개인적으로 가장 지니어스에서 소름돋았던 장면이 연출됨. 정작 진짜 불징은 걍 묻혀감.
 
시즌3에는 블랙가넷이라는 아이템이 도입. 셋중 두개가 공개되었고, 문철마삼이라는 명대사를 남김. 그러나 룰적인 임팩트는 없었음.
 
시즌4에는 가넷매치가 도입. 무엇보다도 가넷의 가치가 높아지게 만든 매치. 시즌5하면 계속 유지해도 될것같다고 생각함.
 
시즌5에서는 개인적으로 생징에 관한 룰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사실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나는 강자연합보다는 강자vs강자가 보고싶음. 비유하자면 장오연합보다는 장vs오의 모습을 보고싶음
 
그러기위해서는 생징이 매번 2개 보장되는 룰의 개정이 필요.
 
1. 이전화 메인매치에서 우승할경우 생징을 두개 주고 하나를 세이브가능. 이후 화수에서 지목당할시 면제 가능 or 우승/최하위가 아닐경우 미리 써서 지목대상에서 벗어날수 있음.
: 이전화 메매에서 맹활약 펼친사람이 바로 다음화에 견제당해서 뚝 탈락해버리는 그림이 좀 아쉬워서 써봄. 시즌3의 김경훈이나 시즌4의 최연승같은 케이스.
 
2. 매번 메인매치바다 생징의 수가 다름. 꼭 top4가 남은 상황아니더라도 생징이 하나만 제공된다거나 혹은 3,4개 제공된다거나. 연합붕괴와 연합떡밥뿌리기 자주 만들어질 상황.
: 이렇게 될경우, 일단 한번 같이가고 계속 같이가는 장오연합같은 케이스는 거의 사라짐. 상대연합에서의 견제도 편해지고.
이때 생징갯수를 게임룰설명때 공개하는거랑 게임 종료후 공개하는거에 따라 카오스 소환이 가능할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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