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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6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NhY
추천 : 0
조회수 : 40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4/28 22:57:45
제가 여자친구한테는 나는 절때 야동 안보고
야동 보는사람 더럽다 뭐 어쨋다 말해놓고
어제 너무 생리적 욕구를 참지못하고
폰에 야동을...다운 받아놨는데 깜박하고 지우지 못한거에요
오늘 방금 여자찬구가 제 핸드폰 만지다 격한 살구빛
동영상을 보고 들켰는데.. 실망해서 좀 화내다 말을 안하는데
저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쪽팔려서 같이 화내고 왔는데..
내일부터 쏠로인가요? 제가 저를 인정못하겠어요 왜그랬는지
안그런척 하면서 왜 즐겼을까...아..목맬까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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