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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었다는 소리
게시물ID : sisa_676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돌핀
추천 : 4
조회수 : 12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1 14:38:09
그건 10일까지 버틴 이후에 했어야죠. 아직 10일이라는 시간이 있었잖아요? 이건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이잖아요? 근데 안될 거 같으니 이쯤에서 접는다? 총선도 질 거 같은데 이쯤에서 접어요. 어쩔 수 없다는 소리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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