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선개입 현장적발 및 고발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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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조인트까서 대선직전까지 질질 끌다 '혐의없다'고 허위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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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결과 경찰에서 관련 증거인멸 적발, 기타 혐의 증거 발견 후 중간수사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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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사생아 찌라시기사를 만들어 증거없이 의혹만들어 낙마
▷국정원發 '노무현이 NLL 포기했다' 기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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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국정원직원에게 국정원장이 진술거부지시, 덧붙여 담당검사의 윗선의 외압, 개입 등을 폭로
▶1급기밀인 국가정상회담 녹취록을 세계최초로 공개하는 사태 (막상까보니 NLL은 김정일이 포기했다는 내용-)
★군사이버사령부 또한 국정원과 함께 대선개입한 정황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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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안하고 용의자 체포했다고 체포지시한 검사 정직시킴, 교체
▷NLL 녹취록의 원본이 아닌 수정본이었다며 원본을 파기한 명목으로 노무현정권 측근 모조리 검찰소환
☆김관진 국방장관 "대남심리전도 군의 임무다" 선언...
▷새누리당 정문헌, 서상기 "노무현이 NLL 포기했다는 거에 내 정치인생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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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녹취 원본과 수정본 비교결과 '반말->존대', 맞춤법 등만 수정한 것. 그러나 수정한 사람 찾겠다고 문재인을 검찰소환
▶민주당, 국가기밀문서를 선거운동에 사용한 김무성 고발 (전 靑비서관이던 정문헌이 기록을 열람했던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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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검찰에서 '나는 찌라시를 본 것 뿐, 문서본적없다' 진술...
▷새누리당 정문헌 'NLL 포기한 것 확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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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서도 NLL포기논란은 수사대상도 아니라 선그음. NLL 회의록에는 말했다시피 노무현과의 딜로 김정일이 포기하겠다 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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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기사.
정문헌 "제가 (NLL) 포기라는 단어를 노 대통령께서 쓰셨다는 발언 한 적이 없다"
;;;;
11월 20일 기사
정문헌 "`盧 NLL발언' 사실..정치생명 걸겠다"
조속한 신경정신과 내원이 필요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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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국정원 직원 현재 조사상황은?? 이젠 뉴스에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