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돈의 화신 같은 드라마도 있었지만,
눈에 띄고 두각을 드러내는 건 프란체스카가 마지막이었던듯.
영화에서는 은근 빵빵터지면서 여러가지 캐릭터 많이 했는데, 브라운관에선 별로인듯 (개인적으로.)
조만간 프란체스카 같은 욕쟁이 할머니 역할로
드라마 한 편 찍었으면 좋겠네요.ㅋㅋㅋㅋㅋ
요즘에는 이런 광고도 많이 보이더라고요.ㅋㅋ
윤문식도 그렇고 김수미도 그렇고
왕년에 알아주는 드립왕이었는데, 요즘 브라운관에 안뵈 섭섭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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