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67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쇠팽리남정네
추천 : 10
조회수 : 110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7/02 20:37:22
사진같은거 올릴줄 모르는 초짜이기에
글만으로 승부했었오
그런데,,,
여전히 글로승부하오,,,
이건 내가 고등학교때 애기요
하루는 친구중 한넘이
야한 잡지를 들고왔오
모두들 성에 굼주려 잇던때라
우리는 글은 냅두고
사진에만몰두했었오
그러다가 차츰 지겨워 지더이다
그래서 글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오
그런데 거기서 본인은 충적적인
글을보고말았오
남자는 거시기가 커야 한다는것이오
본인 부끄럽고 창피하지만
뻔데기엿오
아~~ 어찌 살아갈까 고민하는데
거기글중 이런게있었오
매일밤 자기전에 100번씩 강하게
자신의 물건을 쥐었다 폈다하면
커진다는 것이 더이다
그날부터 본인은
약 두달가량을 그렇게 자기전에 꼬박했었오
그런데 신기한것이
진짜루 커지더이다
뻔데기가 고추가되고 오이가 되더이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여성들 가슴 커지는거와
비슷한것이 아닐까 생각하오
지금 남 부럽지 않은 크기로
목옥탕에서 힘주고 살아가고있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