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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난 끈기고자였던 거시다
게시물ID : gametalk_128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홀롤롤로
추천 : 0
조회수 : 1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20 20:24:16
분명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미친듯이 포켓몬을 파고 있었는데 여신전생 오자마자 포켓몬을 단 1분도 건드린적이 없음... 



아 왤까요 도대체 왤까요 하나를 보게되면 나머지가 눈에 안들어오고 손에 안 잡혀요ㅠㅠㅠㅠ 도시요ㅠㅠㅠㅠ 히도이요ㅠㅠㅠㅠㅠㅠ



분명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에나비찡에 대한 불타는 사랑으로 살고있었는데ㅠㅠㅠㅠ 딴사람들은 게임 두세개 동시에 잘만 하더만ㅠㅠㅠㅠ



미친듯이 하다가 급짜식한 게임이 한둘이 아니네요ㅠㅠㅠ 다른 게임이 오거나 갑자기 열의가 급 식거나 둘중 하나...ㅠ 



이러다가 설마 12월에 포켓무버 열리는데도 멍때리고 있다가 무료기간 지나서 땅치고 후회하는건 아니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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