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인류는 일부다처제를 택했고 일부다처제를 택한 덕에
남녀의 체격차이.수명차이가 생겨났고 농업혁명후 대부분 인류는
일부다처제에서 일부일처제로 전향하였지만 인류 역사적으로 볼때 일부일처제를 택한 것은
극히 최근일이라고 하고... 그래서인지 인간의 본성은 여전히 일부다처제 영향이 남아있고..
또다른 유인원인 보노보의 경우는 철저한 일부일처제를 채택해서 암수의 체격차.수명차가 없고
개.고양이도 일부일처제 혹은 다부다처제 형태여서 암수의 체격차.수명차가 없다고 하고...
왜 인류의 조상은 일부다처제 였는가요??
아 글고 무리생활을 해도 개나 늑대처럼 다부다처제 형태였다면 암수의 차이도 크지 않았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