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아이돌에 크게 관심이 없는 30대 남자입니다.
오유는 심심할 때 마다 자주 들러 거의 눈팅만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 티아라 사건으로 도배가 되다시피 하고있습니다.
옳고 그름은 알겠는데 이 정도 까지 이슈가 되야 할 일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한 생각으로는 '설마 그 정도 까지 심하게 했겠어?'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돌아가는 모양이 좀 심각하긴 했던것같습니다.
그러나 그 심각한 것은 그네들 사정인 것이고 우리야 약간의 관심을 보일 수는 있다고 생각 되지만 이건...
그리고 또 너무 극단적으로 화영은 천사 나머진 악마 이렇게 구분지어졌다는것도 좀 웃기더라구요.
화영이 동정이 가는것도 사실이고 다른멤버들에겐 '어린것들이 괘씸하다'는 생각도 들긴하지만 ...
이것도 일종의 마녀사냥으로 보이기에...
.
.
.
어쨌든 화영양 힘내시길 바랍니다...